12월 25일 일본 무도관 공연을 무사히 마친 이들은 어제보다 1년 동안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잘자요'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잘자」전(일본 무도관 공연 다음날)에는 몇 시간에 및, 오는 2013년의 회의를 실시해, 눈동자의 방향, 기분의 방향은 이미 앞으로 향하면서…

좋아.
Neo SOUND Crew의 여러분, 2012년도 UVERworld를 확실히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내년도 또 이치의 일본 무도관이라는 장소에서 LIVE가 할 수 있다는 약속이나 보증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다”
라고, 일본 무도관 공연의 직후에 멤버로부터 발해진 이 말.

Neo SOUND WAVE도 그 말과 감정은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Neo SOUND WAVE를 선택해, 입회・계속해 주신 여러분의 존재를 「당연」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소중히 해 가고 싶습니다.

때로는 이르지 못한 점에 의해, 여러분으로부터 미소를 줄여 버리는 일도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변함없는 UVERworld에 대한 애정을 품고 계속해 주시는 Crew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에 곁들여 주신 카드에도 철했습니다만,
Crew의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많은 미소를 건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진해 갑니다.

조금 빠른 인사가 됩니다만, 2013년도 UVERworld를 잘 부탁드립니다.



◎연말 연시 휴업의 알림◎
NSW는 2012년 12월 29일~2012년 1월 6일까지
휴가를 받습니다.
그 사이에 받았습니다 문의에 관해서는, 새해의 대응이 되어,
시간을 받습니다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