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부터 시작한 「UVERworld LIVE TOUR 2025~EDGE POINT ~」.

Crew가 요구하는 것과 UVERworld가 전하고 싶은, 전달하고 싶은 음악이 한없이 가까워지고 있는, 그런 인상을 받는 것 같은 라이브를 거듭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불필요한 다이브 등의 행위에 의해, 불행히도 괴로운 생각을 한 분도 계십니다.

이번에, 과거에 안내해 주신 UVERworld의 「라이브 하우스 매너」를 한번 읽어 주시고, 그 위에 라이브 하우스에 오실 수 있도록 팀 UVERworld 일동, 진심으로 부탁 말씀드립니다. (적절히 추가 등하겠습니다)

▼라이브 하우스 매너(2018년 UP)

https://www.uverworld.jp/feature/livemanner

(※추가: 손톱도 흉기가 됩니다.라이브 하우스에서는 위험하므로, 긴 손톱으로의 입장은 삼가해 주세요)

기본적으로는 UVERworld의 라이브에서는 장내에서의 다이브·모쉬·체당 등 고객의 신체에 위험을 미치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감정이 흩어져, 넘치는 감정이나 충동이 있다는 것은 우리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함부로 다이브를 하거나 주위의 crew가 싫은 얼굴을 띄워 버리는 슬픈 생각을 가지고 돌아 버리는 그런 공간은 누구 혼자서 원하지 않습니다.

과도한 밀착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밴드의 라이브라도 치한 행위로 보여지는 사례가 다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옆쪽, 전후의 쪽과 거리가 가까워져 버립니다만, 「그럴 생각이 아니다」밀착과 의도적이고 과도한 밀착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오해를 낳아 버리는 거리감이 되어 버렸을 때, MC 중 등에 「미안해, 괜찮았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화면에서 주위에 알리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절대로 이상하다. 필요 이상에 접하고 있다」라고 느꼈을 때는, 그 자리에서 떠나, 또는 소리를 들고, 주위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구해 주세요. 그 때문에 라이브를 중단하는 것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UVERworld의 음악을 선택해, 사랑해, 회장에 발길을 옮겨 주는 그런 crew의 여러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어 이상으로 crew의 행복을 바랍니다.

여러가지 썼습니다만, 「즐긴다」는 자유입니다.

한 번 밖에없는 그 시간을 소중히하십시오. 그리고 모인 사람들과 공유하십시오.

오늘도 멋진 하루가되기를 바랍니다.

팀 UVERworld